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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정도 손톱이 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
사실 젤네일 팁 떨어지고 귀찮아서 좀 미룸 ㅇㅇ
근데 손톱바디가 짧은 나머지 기른 부분이 너어어무 길게 보여서 (흑흑)
더러워(?) 보이므로
가리기위해 호다닥 다시 스티커 붙여줬다
이번이 네 번째 스티커!!
그동안 기른 손톱 찍어야 했는데 젤네일 스티커 40% 정도 붙이고 생각남 ㄷㄷㄷ
이제 거진 한달 좀 넘은 거 같은데
엄지손톱은 길이를 좀 짧게 다듬을까 한다
카톡 치는데 너무너무너무 불편해 흑흑
오타왕 되어벌임
열심히 기르고 손톱 안뜯고 조심조심 했던
나름 유지가 잘 되고 있는 중
파란색 솔직히 좀 튀었는데 분홍색으로 갈아탄 뒤 다시 마음 편아해짐
나도 손톱만 예쁘게 인스타 사진느낌으로 찍고 싶지만..
손 세개였음 했을텐데 아쉽..
참 그리고 손톱이 길어져서 깨질 위험이 높아지는데
(글쓴이 손톱은 얇디 얇은 편)
젤네일 스티커 붙이고 탑젤도 바른담에 또 구워주니까
확실히 튼튼하다
그리고 문제의 중지 손톱.. 젤네일로 계속 눌러줘야 좀 모양이 모아지는 듯
하 3일 쉬었다고 고새 다시 넙적하게 펴지는 거 같더라 흑흑
기왕 다시 붙이기 시작한 거 좀 더 열심히 해야찌!!
(최소 목표 반년 이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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