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뭘 그릴지 모르는 그림 꿈나무는

처음에 모작을 하면 좋다

마음에 드는 그림을 따라 그리는 걸로 내게 맞는 스타일도 알아갈 수 있음

 

당시에 나는 수채화/ 펜화/ 인물화/ 꽃 

네 가지 정도에 꽂혀있었다

 

 

수채화 물감 만을 이용해서 인물화 따라그려보거나

 

따라 그린거지만 그래도 꽤 열심히 잘 따라그림

 

 

 

 

 

펜으로만 이용해서 그려보기도 했다

미술학원에 따라보고 그릴 자료도 많고

내가 원하는 그림 인스타나 구글이나 뭐 이미지만 있다면

인쇄해서도 보고 그릴 수 있었음

 

서양 언니오빠들도 그려봤다

 

 

 

 

 

나중에는 수채화 물감과 펜을 함께 이용해서 그림을 그렸는데

개인적으로는 이 방식이 참 좋았다

 

깔끔한 선 + 수채화 특유의 맑은 색감

= 넘나링 예쁨

 

 

시간 많고 여유로우면

카페에 앉아 하루종일 스케치하고 살수도 있을 것 같다

 

그리고 싶은 것만 있다면야

 

이후에는 지인들을 그려보기 시작하는데...

그건 다음 포스팅에서

 

https://surviveyjn.tistory.com/41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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