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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6년 전이 되어버렸지만

그래도 혼자 보기 아쉬운대로 기록하는 내가 그린 그림들

혹시 아나

급 뽐뿌가 와서 또 막 그릴지?

 

 

시작은 취미미술을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부터

노원에 위치한 미술학원이다

 

http://naver.me/xXrtb22l

미술공장 아트토리 : 네이버

방문자리뷰 13 · ★5 · 화요일 11:00 - 22:00,수요일 14:00 - 22:00,목요일 11:00 - 22:00,금요일 14:00 - 17:00,토요일 11:00 - 17:00,일요일 13:00 - 17:00,공휴일 휴무

m.place.naver.com

 

 

 

 

 

그 시작은 아주 미약했다

가장 기본적인 스케치 하는 법을 한 달 동안 정도 배웠던 걸로 기억한다

 

정말 정말 맨 처음에는 선 긋기 연습만 한다

가로/세로/사선/곡선 등

 

문제는 어깨가 매우 아픔 초등학교 미술학원 이후로

처음 이젤 앞에 앉아 봄 

 

 

매우 흐릿- 세기말 화질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음에 그린 조금 더 복잡한 직윤면체

 

아래 필통 그리고 개인적으로 뿌듯했던 기억

 

 

 

 

 

 

저거 이외에 구/원통/꽃병 등의 스케치도 배운다

안타깝게도 사진 및 스케치는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

 

 

 

 

 

이후에는 신체의 일부를 그렸다

손, 발, 전신 순서였던 기억

 

 

저 으색한 손 표현

 

스케치 한 달 후에는 다양한 미술도구를 활용하여

내가 앞으로 어떤 소재를 가지고 그림을 그려갈지도 알아가게 된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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